고객만족 최우선, 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최고관리자 2023-04-03 조회 11,017
'청춘'이 죽음을 안내한다. 프리드라이프 MZ '장례지도사'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을 안내하는 장례지도사.죽음을 다루는 직업이라 막연히 중년 이상의 세대가 많을 것 같지만,요즘 장례지도사의 상당수는 이른바 MZ세대라고 합니다4월 1일 JTBC 뉴스룸에서 방영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