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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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1. 01.

    영좌에서 물러나와 상주와 맞절한다. 종교적 이유로 절을 못한다면 정중히 목례만 해도 좋다.

  2. 02.

    절을 한 후에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말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3. 03.

    문상이 끝난 후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다.
    * 상주와 하는 맞절의 의미 : 상주의 조상들에게 상주를 잘 보살펴 달라는 의미


조문 시 주의사항


  1. 01.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을 삼가고, 인사는 목례로 대신한다.

  2. 02.

    반가운 지인을 만나더라도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

  3. 03.

    유가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거나, 고인의 사망 원인을 상세히 묻는 것은 실례다.

  4. 04.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실 때는 본인이 본인 잔을 채워서 마시는 것이 좋고, 건배도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