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시다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새벽4시 돌아가시게 됐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원주에서 이천까지 저희보다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하셔서 경황이 없는 저희를 위로해주시고, 절차들을 너무나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아버지  발인날 염을 정성을 다해서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이뿌게 아버지를 한송이의 꽃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랑 엄마,동생 가족들은 너무나 만족하고 신명주 팀장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신명주 팀장님 덕분에 아버지가 이쁜모습으로 좋은곳으로 잘 가셨을거같아염~
화장장 갔다 다시 납골당, 다시 장례식장. 
끝까지 저희 가족과 함께 하시며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원주지점 신명주 팀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