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9, 10일 유제영 소장님과 박형일 팀장님께서 아버지 가시는 길을 정말 뜻깊게 도와
주셨습니다. 상주를 배려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유제영 소장님께서는 아프신  어머니를 친딸처럼 옆에서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구좌를 추가로 늘리게 되었습니다.
박형일 팀장님은 중후하시고 삼촌처럼 이것저것 다 설명 해 주시며 아버지 가시는길을 의미깊게 도와주신 분이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상조에서 지도하시는 분이 오신다고 하여 그냥 그러겠거니 생각했는데 가족같은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에 행동 하나하나 믿음과 신뢰로 가득차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상조를 사용하여 잘 모르는 부분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설명 해 주시며 도와주신 두분께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받아서  추가로 구좌를 늘리게 되었고 짧은 인연 좋은분과 길게 맺고싶은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유제영 소장님, 박형일 팀장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